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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나카다 히데오원작: 시미즈 카르마 - 禁じられた遊び출연: 하시모토 칸나(쿠라사와 히로코), 시게오카 다이키(이하라 나오토), 훗타 마유(히라오카 마야), 쿠라 유키(카시와바라 료지), 이즈카 켄타(구로사키 쿠니아키), 퍼스트 서머 우이카(이하라 미유키), 쇼가키 미나토(이하라 하루토) 영화 은 '시미즈 카르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 4회 '사나기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연출한 감독이 으로 유명한 '나카다 히데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하시모토 칸나'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쟈니즈'의 '시게오카 다이키'가 공동 주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내용은 엄마 '미유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아들인 '하루토'는 엄마의 손가락..
감독: 잭 크레거출연: 조지나 캠벨(테스), 저스틴 롱(케일), 빌 스카스가드(키스), 리차드 블레이크(프랭크), 제임스 버틀러(안드레) 영화 은 '20세기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화로 원래 '디즈니+'로 바로 공개할 예정의 영화였는데, 내부 시사에서 좋은 평을 받아 북미에선 극장 개봉을 한 영화다. 물론, 북미를 제외한 타 국가에선 극장 개봉없이 '디즈니+'로 공개가 되었고. 이후 배급권이 자유로워졌는지, 24년 5월엔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용은 취준생인 '테스'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임대 주택을 예약했으나, 정작 이미 그곳엔 '키스'라는 남자가 살고 있었고. 그 또한 에어앤비로 예약을 했으니. 예약이 중복된 셈. 폭우가 쏟아지는 늦은 시간이라 당장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
감독: 크리스 샌더스원작: 피터 브라운 - 와일드 로봇성우: 루피타 뇽오(로즈), 킷 코너(브라이트빌), 페드로 파스칼(핑크), 캐서린 오하라(핑크테일), 빌 나이(롱넥), 스테파니 수(본트라), 마크 해밀(토른), 빙 레임스(썬더볼트), 맷 베리(패들러), 윤아영(로즈), 김민주(브라이트빌), 신경선(핑크), 김성연(핑크테일), 구자형(롱넥), 김채린(본트라) 아동 문학 작가 '피터 브라운'의 3부작 어린이 소설 을 원작으로 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은 , , 의 '크리스 샌더스'가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영화다. 이번 영화가 드림웍스의 자체 제작 애니로선 마지막 애니이기도 한데. 이후부턴 외주 제작으로 진행된단다. 영화의 내용은 사고로 한 섬에서 깨어난 '로줌 유닛 7134'. 일명 '로즈'는 인간을 ..
2016년에 개봉한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는 북미에서 을 끌어내리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51주차에 에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디즈니 입장에선 아쉬울게 없었다. 1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와 1억 3천5백만 달러의 마케팅비를 합쳐서 빼도 순이익이 2억 2천만 달러였으니깐. 물론, 디즈니는 나 이상을 바라고 있었겠지만. 결과는 첫 주 수익만 이들 영화를 앞섰고. 최종 수익은 부족했다. 그래도 좋은 성적을 얻었고, 인기를 끌었다.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끌었고, 국내는 의 배경과 달리 12월인 겨울에 개봉한 탓과 이 개봉 중에 있었으며, 뒤이어 , , 이 대기 중이었던 탓에 흥행 순위가 좋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히 인기를 얻어 최종 관객수는 231만 29명을 기록했다. 같은 해에 개봉했던 ..
총괄: 타카하시 타케오감독: 산페이 히지리원작: 하세쿠라 이스나 - 늑대와 향신료(학산문화사)성우: 코미시즈 아미(호로), 후쿠야마 쥰(크래프트 로렌스) 2006년에 첫 발간되어 11년에 완간된 '하세쿠라 이스나'작가의 동명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한 . 국내에선 2007년에 발간되어 2011년에 완간되었는데요. 이미 2008년과 9년에 각각 1, 2기로 애니가 방영된 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다 2022년 원작 발매 15주년을 맞이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을 발표했죠. 그래서 이번 신작을 '리메이크'로 보고 있는데요. 그래도 대체로 편의상 2008, 9년 작품을 '구작'으로, 이번에 새롭게 방영된 리메이크를 '신작'이라고 부르기도 하네요. 이번 신작에선 구작에 참여했던 '코미시즈 아미'와 '후쿠야마 쥰'..
2011년 호주 공포 영화 로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감독 '카를로 레데스마'. 파운드풋티지 형식의 이 영화에서 정부음모론과 크리쳐물을 뒤섞어 왠지 있을법한 호러물을 만들어 냈다. 물론, 파운드풋티지에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라 한계점도 명확하긴 했다만. 이번에 넷플릭스로 공개 예정 중인 영화 는 '카를로 레데스마'감독의 신작이다. 호주에서 단편 영화등 제작 후 필리핀으로 넘어가 2019년 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필모는 TV시리즈 연출이 있긴 한데, 어쨌든 이후 이번 작품까지 19년부터 24년 사이엔 작품활동 이력이 없다는 것. 왠지 그런만큼 '카를로 레데스마'감독은 이번 작품에 혼신의 힘을 불어넣지 않았을까 한다. 비록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 영화라고 하더라도. 의 내용은 좀비아포칼립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