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 구글 애드고시

라고 하던데. 정말인가 보다. 

쉽지 않네. 

하기 싫어진다. 그냥 용돈벌이는 될까해서 해볼까했는데. 

스킨 변경할 때마다 새롭게 태그도 넣어줘야 하고.

이래저래 손이 많이간다. 

 

뭐가 그리 안되는게 많은지. 

 

2. trancy

애플 앱스토어에도 있고,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도 있고.

언어교육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꽤 괜찮다고 해서 일단 크롬에만 설치해봤다. 

 

 

당분간은 써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앱스토어랑 크롬 확장은 무료인 듯.

그런데 사이트 들어가면 유료도 있어서...

아마 조만간에 잘 나간다면 유료로 전환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디즈니+등 웹으로 시청할 때 좋다고 하는데...

이중 자막이 나와서라나...

 

이래저래 사용해보면 알겠지. 

 

 

3. 계획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한 번 하기 힘들다. 

그런데 결혼도 하고 게임하기 힘든건 알기에.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 

 

애초에 저렇게까지 해서 게임을 해야하는건가 싶은데. 

 

글쎄 잘 모르겠다.

 

 

 

4. 이상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처럼 챌린지를 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나름...네이버 블로그보단 편한 느낌. 딱히 주제를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하루에 한 포씩만 쓰면 되는거라. 

심지어 글자수 제한이나 이런것도 없고, 카테고리도 새롭게 안 만들어도 되고. 

 

여러모로 네이버에 비하면 자유로운 느낌이다.

물론, 티스토리 꾸밀 땐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귀찮고 번거롭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