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디즈니+ 시리즈 - 인테리어 차이나타운 Interior Chinatown 공식 예고편
HBO와 FX등의 드라마 와 등에 작가로 참여했던 '찰스 유'가 2020년 시나리오 형식의 소설 한 편을 내놓는다. 배우 지망생이자 차이나타운에서 틈틈이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 '윌리스'를 중심으로, 그저 대사 한 줄을 원하는 그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삶은 거대한 톱니바퀴도 아닌 것 같은 무력감을 가지고 있던 그가 어느 날 경찰의 공조수사 파트너로 지목되면서 삶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제목은 . 그리고 이번 디즈니+(북미는 훌루)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심지어 원작자인 '찰스 유'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그가 드라마 작가로는 활동했으나 제작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봐온게 있으니 기본은 해줄 것 같다. 또한, 1편의 연출은 '타이카 와이티티'가 맡아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