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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1년 연간 구독 다시 시작. 음... 이번에 웨이브로 갈아탈까 하다가. 웨이브보단 티빙이 아직은 볼게 더 많은 것 같아서. 티빙으로.마침 티빙페스타 이벤트로 할인하길래 선택했다. 이거라도 없었으면 정말 구독 선택을 안했을지도.매년 오르는 느낌...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은 언제 오르려나. 작년에 결제할 땐 동일하게 이벤트로 결제하긴 했어도9만원이었는데.1년 사이에 2천원이 올랐다. 2백원도 아니고. 그동안의 결제 내역. 그래도 티빙은 집에서 애들도 보고 와이프도 보니깐.넷플릭스 다음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는걸로. ^^ 그리고 이번에 그놈의 블랙프라이데이 때문에 PS플러스도 결제했다. 스페셜로 갈까했다가. 요즘에 몸이 많이 피곤해서. 집에 쌓여있는 게임도 다..
어제 늦은 시간에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무슨 거짓 기사인줄 알았다. 문가비가 정우성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 더 놀라운건 정우성이 친자 확인 후 사실임이 밝혀졌으나, 결혼은 안하고 그냥 아빠로서의 책임만 지겠다는 소식이다. 더군다나 정우성과 문가비가 사귀었던 것도 아니고, 디엠으로 친해진데다가둘이서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눴나본데. 어쨌든 결론은 결렬. 정우성은 그냥 혈육이니깐 아빠역할만 수행하겠단다. 그래서 출산비용 등을 지원해준다는 것. 이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왈가왈부하는데. 낳은 자식 포기하는 것도 아니니 괜찮다는 의견과 그래도 아버지로서 함께 생활해야지. 양육의 의무를 돈으로만 해결하겠다는 것이냐로 나뉘는 듯. 그래도 정우성이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가 있으니 마..
1.음.. 그냥 다들 '오블완'이라고 제목 앞에 붙이는 것 같아서 나도 덩달아 붙여봤다. 물론, 그렇다고 크게 뭔가 달라지거나 할 것은 없을테지만. 아마 내일은 오블완을 위해 예고편이나 리뷰에 대신할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이건 누가 만든 챌린지일까 궁금하긴 하다. 네어버에서나 할 짓을 티스토리도 한다는게... 2. 카카오페이에서 '애플존'이라고 해서 애플의 '애플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애플뮤직', '애플TV+'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게 2년 전인가 그때부터 있었던거라 놀랍진 않은데. 다만, 최근에 '애플TV+'는 항목에서 빠졌었다. 언제 어떻게 왜 빠졌는진 몰랐으나. 빠져있어서 아쉬웠는데. 최근에 다시 올라와 있더라. 다만, 이번에 '애플TV+'는 이전과 달리 7일 무료체험만 가능하다. ..
뮤지컬 영화 가 개봉했다. 그리고 의외로 흥행 중인 까지 보고 싶은 영화들이 개봉 중이고. 곧 도 개봉 예정 중에 있다. 그러나 나는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연말이 되어 바빠질 전망이다. 지금 최대 걱정은 12월 31일에 철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걱정이랄까. 매번 철야는 아니고 작년엔 그냥 야근만 하긴 했다만. 그래도 철야든 야근이든 둘 다 싫으니깐. 그런 상황인데, 매년 이맘 때 쯤되면 보고 싶은 영화도 못보고 회사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일하고 있어야 하니. 그 또한 스트레스.그러나 그걸 그냥 때려치우고 못하겠다며 박차고 나가는 것도 못할 짓이니. 어디 다른 곳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이래저래 진퇴양난인 셈이다. 그래도 SNS를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거, 즐기고 싶은걸 위해 사표를 던지며 냅다..
맥도날드에서 어제 11월 21일부터 진행된 해피밀 장난감으로 의 카트와 캐릭터가 판매되었다.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격으로 따지면 음료수에 햄버거까지 포함이 되니 여러모로 햄버거랑 함께 구매하는게 이득이긴 하다. 물론, 단품으로 판매를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일전에 단품으로 판매할 때 개당 4, 5천원 씩에 판매가 되었으니. 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 정도 가격이면 그냥 해피밀 셋트로 얻는게 더 이득이다. 물론, 버거 세트 하나당 한 개씩이니 5개의 버거를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있긴 한데. 해피밀 자체가 어린이용인지라, 버거가 딱히 큰 것도 아니라서 성인 남성 기준으론 5개는 가볍게 해치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감자튀김과 음료수는 또 별개이긴 하다만. 그나마 음료수는 당장 ..
구글 애드센스....빡세다고 하더니. 정말인가 보다. 예전엔 어떻게 승인 받았었던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땐 영화가 아니라 책이었고, 책이라 이미지보단 글이 많았다. 방문자 수는 별로 없었어도, 책에 대한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그러다가 뒤늦게 애드센스 요청하고 승인을 받았으나.책이란게 읽는 속도가 느리고, 뭔가 블로그 글을 쓰다보니 의무감에 요약하며 읽는 느낌이 들어서. 엎어버렸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영화나 보고 끄적이다가 다시 영화에 관련해서 진행해보려고 넘어왔는데. 음... 쉽지 않네. 두 번째 낙방인데. 일단, 영화보단 예고편의 포스팅 수가 많고.여기에 글도 길지 않은 점도 문제. 게다가 얘네들은 뭔가 전문성이 있는걸 원하는데, 영화로 애드센스 승인 받았다는 말을 거의 들어본 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