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 하우스 오브 데드 실사화 제작 소식 외
세가의 건슈팅 게임으로 유명한 가 실사 영화로 제작될 예정. 2003년에 '우베 볼'감독이 실사 영화로 제작한 바가 있는데. '우베 볼'의 명성답게 망작으로 욕을 들었던 바 있다. 게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진행되다가 뜬금없이 게임 플레이 장면이 영화에 삽입되어 팬들에게 충격을 줬었는데. 이번에 미국 엔터테인먼트 종합지 '데드라인'에서 10월 31일 세가 대표 게임인 실사화 제작에 시리즈의 '폴 W. S. 앤더슨'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세가의 '나카하라 토오루' 프로듀서 등이 제작에 참여한다고 하여, 게임 기반에 충실하게 제작될 예정이라고도 한다. 현재 실사 영화로 제작할 예정인 는 게임의 3편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주인공 '리사 로건'과 '다니엘 큐리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