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낙방
구글 애드센스....빡세다고 하더니. 정말인가 보다. 예전엔 어떻게 승인 받았었던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땐 영화가 아니라 책이었고, 책이라 이미지보단 글이 많았다. 방문자 수는 별로 없었어도, 책에 대한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그러다가 뒤늦게 애드센스 요청하고 승인을 받았으나.책이란게 읽는 속도가 느리고, 뭔가 블로그 글을 쓰다보니 의무감에 요약하며 읽는 느낌이 들어서. 엎어버렸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영화나 보고 끄적이다가 다시 영화에 관련해서 진행해보려고 넘어왔는데. 음... 쉽지 않네. 두 번째 낙방인데. 일단, 영화보단 예고편의 포스팅 수가 많고.여기에 글도 길지 않은 점도 문제. 게다가 얘네들은 뭔가 전문성이 있는걸 원하는데, 영화로 애드센스 승인 받았다는 말을 거의 들어본 적이 ..